"체중계 버릴 것” 김민하, 살 확 빠진 이유 있었다..'시한부役' 위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8 19: 24

배우 김민하가 영화 속 시한부 캐릭터를 위해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티는 내가 열게. 와인은 누가 마실래? (w정재형, 김완선, 고현정, 송혜교, 김재중, 안신애, 강민경, 김민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메이크업과 드레스 준비를 마친 뒤 자신이 론칭한 와인을 소개하는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스타들은 물론 이탈리아에서 온 지인들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민하는 엄정화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엄정화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근황을 묻자 김민하는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극중 맡은 역할 때문에 현재 몸을 만드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민하가 맡은 캐릭터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 역할에 어울리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체중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설명이었다.이를 들은 엄정화는 쉽지 않은 과정임을 헤아리며 “힘들겠다. 마음 잘 관리해라”고 따뜻하게 응원했다.그러자 김민하는 “끝나자마자 체중계 버릴 거다”라고 말해 그동안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엄정화가 슬픈 내용인지 묻자 김민하는 단순히 비극적인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슬프지 않다. 예쁘다”며 시한부를 살아가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두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그 때문에 오히려 슬픔도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 체중 관리까지 감수하며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김민하. 촬영이 끝나면 “체중계를 버리겠다”고 말할 정도로 작품에 몰입하고 있는 만큼 그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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