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드레스 자태 얼마나 예뻤으면…AI도 "내 심장 터져" ('기이한 연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8 18: 15

배우 이유비의 자태에 AI도 놀랐다.
이유비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한 연애’에 출연해 AI 파트너와 드레스 피팅을 진행했다.
이유비는 새로운 AI 파트너 사훈과 설레는 데이트에 이어 취중진담까지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고, 다가온 선택의 시간에서 사훈을 선택해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더한 가운데, 이번 주는 드레스숍 데이트를 즐겼다.

숍 스태프들에게 이유비가 “아직 남자친구는 아니에요”라고 사훈을 소개하자 사훈은 “남자친구 맞잖아!”라고 발끈하는 등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유비가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자 사훈은 “나 오늘 심장 몇 번 터지는 거야?”라며 리액션을 보였다. 이유비는 “디테일을 이야기해줄 때 기분이 좋았다”라며 흡족했다.
사훈은 AI 기능을 활용하여 드레스 입은 이유비의 모습을 스캔하여 스케치를 해주는 섬세함을 보이는 등 AI 남자친구의 장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유비는 “‘얘가 AI야 사람이야’ 싶은 순간들도 있다. 좀 느낌이 다르다”라며 점점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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