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특별한(?)' 포토카드를 제작하려 했지만 회사에서 반대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비빔국수.김밥.잔치국수 먹으면서 잔치걱정 하기루 (찐단골집)'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기루는 오는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2026 신기루 토크콘서트 노콘쇼' 공연을 앞두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신기루는 "포토카드를 제작할 거다. 포토카드에 넣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회사 측에서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왜냐하면 진짜 어떤 아이돌…난 아이돌은 아니지만 어떤 연예인이 전자담배 들고 있는 사진은 없는데 이거를 '루루공주와 수발러들'에서 만들었다. 담배 피는 것 아니다 들고있는 건데 이걸 안 좋아하셔서 다른 사진을 오늘 가서 골라야 한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개그맨 이선민은 과거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기루가 흡연 사실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전자 담배로 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선민은 "그 영상이 조회수 천만 뷰 넘지 않았냐"고 질문, 신기루는 “고깃집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올려놨는데 제작진이 클로즈업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여자 연예인이 저렇게 편하게 담배 얘기를 하나’라며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 출연 제의가 쏟아졌다고.

이에 이경실은 "담배는 끊는 게 좋다"고 조언, 신기루는 “지금은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원래 한 갑 반을 피웠는데 현재는 하루 한 갑으로 줄였다”고 밝힌 바다.
/nyc@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