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윤하, 손예진X지창욱 내기의 ‘발화점’ 인물 주목 (‘스캔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16: 28

신예 배우 신윤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캐스팅돼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18일 공개)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신윤하는 조씨부인 집안의 소실로 들어갈 ‘소옥’ 역을 맡아 극의 예측 불허한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소옥은 조씨부인과 조원이 펼치는 치명적인 사랑 내기의 중요한 ‘발화점’ 역할을 하는 인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신윤하는 말간 비주얼과 해맑은 웃음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본편에서 그녀가 그려낼 입체적인 서사와 활약상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신윤하는 KBS2 ‘오아시스’에서 이두학의 여동생 이정욱 역을 맡아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캔들’에 합류한 신윤하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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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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