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또 교통사고..부상 악화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 논의중"[공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8 09: 16

배우 이청아가 연이은 교통사고로 몸 상태가 악화돼 드라마 하차를 논의 중이다.
18일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OSEN에 "이청아 배우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해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한 차례 부상을 입었던 바 있다. 이청아는 올 초 배우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작년 8월, 드라마 시작할 때 교통사고가 나서 고관절을 살짝 다쳤었다"며 "바로 촬영이어서 치료를 받을 골든타임이 지나니까 허리, 목을 타고 (통증이) 오더라"라고 교통사고 후유증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26 /sunday@osen.co.kr

이런 가운데 '아너: 그녀들의 법정'을 끝마친 이청아는 지난달부터 차기작인 '고분고분한 킬러' 촬영을 진행 중인 상황. 하지만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가 났고, 이로 인해 허리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장에 복귀했지만 의사로부터 움직임을 최소화하라는 진단을 받았고, 액션신이 있는 작품인 만큼 하차 및 대체 배우 섭외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7년 티빙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배우 김다미, 이청아, 조아람, 김재욱 등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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