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 '1500만원' 플렉스 하더니..곽튜브, 현실 육아 복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7 23: 59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1500만 원짜리 퍼스트클래스에서 누렸던 초호화 여행을 뒤로하고 아들과 함께하는 ‘현실 육아’로 돌아왔다.
지난 16일 곽튜브의 아들 태산 군의 계정에는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고 놀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 군의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가 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가운데, 태산 군은 아빠의 몸 위에 올라가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특히 아빠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확인이라도 하듯 바라보는 태산 군의 표정과 육아에 완전히 몸을 맡긴 곽튜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얼마 전 공개됐던 곽튜브의 ‘역대급 플렉스’와 비교하면 더욱 극적인 반전이다. 앞서 곽튜브는 일본 도쿄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모습을 공개했다. 여행 프로그램 촬영으로 지친 자신에게 좋은 비행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그는 약 1500만 원에 달하는 항공권을 직접 결제했다며 “역대 최고의 플렉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화려했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이었다. 1500만 원짜리 퍼스트클래스에서 혼자 여유를 즐기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아들에게 몸을 내준 채 바닥에 누워 있는 ‘아빠 곽튜브’의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안겼다. 반가운 부자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특히 최근 공개된 초호화 여행에서의 모습과 180도 다른 곽튜브의 육아 일상, 아빠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태산 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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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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