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산다라박은 본인의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호피 무늬 바지를 입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뽐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대처하는 그의 엉뚱한 모습이었다.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눈에 띄는 노란색 겉옷으로 머리를 꽁꽁 감싸 쥐며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한 것.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감기 조심해요", "비에 깜짝 놀란 모습도 귀여워", "41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엉뚱발랄한 매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