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이렇게 친해?..한소희, 31살 많은 최민식에 총 쏘고 때리고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7 16: 06

배우 한소희가 대선배 최민식을 향해 거침없는 장난을 쳤다.
한소희는 17일 "저희 회사는 패션회사 입니다", "대표와 인턴입니다", "저희 인턴은 힐링물 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한소희가 촬영 현장에서 최민식에게 온갖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는 최민식과 복싱을 하는 듯한 자세를 잡더니 어퍼컷을 날렸고, 이어진 영상에서는 스태프에게 권총을 넘겨 받더니 최민식을 저격했다. 깜짝 놀란 최민식은 천막 아래로 숨은 뒤 의자를 가지고 나와 반격하는 듯 한편의 콩트를 연상케 했다. 한소희는 해당 게시물에 "대표와 인턴입니다", "저희 인턴은 힐링물 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소희와 최민식은 지난 16일 개봉한 신작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췄다.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로버트 드니로-앤 해서웨이 주연 할리우드 영화 '인턴'(2015)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으로,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국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한소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