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만 흥행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극장서 본다..26일 방송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7 14: 00

169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가 추석을 맞아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추석 특선 영화로 공개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출연했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개봉 31일 만에 천만관객을 돌파했으며, 최종적으로 누적 관객수 1,692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 기준 7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왕과 사는 남자’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설연휴 극장가를 강타했던 ‘왕과 사는 남자’가 추석에도 안방 시청자들을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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