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빈, '사랑이 온다' OST 가창..19일 '한사람을 위한 마음'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7 11: 13

가수 정효빈이 애절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사랑이 온다’ 몰입감을 더한다.
정효빈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 오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992년 이오공감의 앨범 ‘2.5.共.感’ 수록곡인 동명의 곡을 담백한 어쿠스틱 팝으로 재해석한 이번 곡은 감성적인 기타연주와 정효빈의 담백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원곡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OST 관계자는 “정효빈은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이번 가창을 통해 애절하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싱글 ‘처음이라서’로 데뷔한 정효빈은 탄탄한 가창 기본기에 섬세한 표현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제작사 측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반전의 스토리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전개에 9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 ‘한사람을 위한 마음’을 대세 보컬리스트 정효빈이 독보적인 목소리로 리메이크 해 감동의 파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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