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가 변요한, 노재원부터 일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까지 영화 속 주역들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요 스토리를 추측해 볼 만한 스틸들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짜 시리즈의 종결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올추석 개봉하는 유일한 범죄오락 장르 영화의 재미가 느껴지는 도파민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한 컷도 쉬어 가지 않는 이번 작품의 밀도가 그대로 담겼다. 올 추석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어른들의 오락영화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텐션이 떨어지지 않는다.

광기어린 눈의 장태영(변요한), 총을 들고 피가 튄 얼굴에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의 모습은 범죄물의 재미를 예고한다. 홀덤 스포츠에 대한 즐거움과 도파민도 엿볼 수 있다. 국적도 목적도 다른 인물들이 각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재고 떠보는 홀덤 테이블 속 모습이 눈에 띈다. 카드를 확인하는 손끝과 상대를 살피는 시선이 맞물리며 팽팽하게 조여드는 긴장감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꼭 느껴봐야 할 순간이다. 승부 바깥의 순간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의 표정, 환호가 터지는 경기장 속 인물들의 모습은 승부의 순간들에 대한 즐거운 도파민이 기다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다양한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승부의 짜릿함과 되갚는 통쾌함을 한 번에 담았다”, “눈코 뜰 새 없이 흘러가는 러닝타임”, “아는 맛도 이렇게 끓이면 더 맛있다”, “제대로 끝낸 시리즈 피날레”, “오랜만에 느껴보는 복수극의 쾌감” 등 극장에서 놓쳐선 안될 오락적 쾌감을 주목하고 있다.
허영만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물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앞서 '타짜'(2006) 속 전설의 타짜 고니(조승우 분), 입담꾼 고광렬(유해진 분), 아귀(김윤석 분), 짝귀(주진모 분) 등이 후속편 '타짜-신의 손'(2014)에서 고니의 조카 함대길(최승현 분),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짝귀의 아들 도일출(박정민 분)까지 영향을 미쳤다. 20년 간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네 번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녔다.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인물들의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지닌 '타짜4'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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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