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았다.
16일 이승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저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승철은 막 태어났지만 눈을 또렷하게 뜨거나 콧날이 오똑 솟은 모양이 신생아답지 않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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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지난해 큰딸을 결혼시키면서 사위를 얻었다며 방송에서 자랑했다. 부모를 공경할 줄 알며 계획적인 딸 부부에 대해 자랑이 많던 이승철은 "일단 사위의 키가 크다. 딸이랑 둘이 비율이 좋다. 나는 얘네가 얼른 애를 낳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예쁠까"라면서 딸 부부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는데, 과연 이승철의 예감대로 작은 얼굴에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가 남달랐다. 또한 이승철은 사위에 대해 박보검을 닮았다며 입이 마르도록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애기가 잘생겼다", "어떻게 콧대가 저렇게 높지",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승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