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여경래 셰프의 별칭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던 2인자 시절.. 전우애 MAX 박가람 셰프를 위해 필승 메뉴로 스탭밀 한 판 차렸습니다ㅣ밥은영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고되던 사회생활을 함께 버틴 박가람 셰프를 찾아 스탭 밀을 차려주었다. 박가람 셰프는 최현석의 레스토랑 '초이닷'의 헤드셰프였고, 박은영은 여경래 셰프의 제자였다고.

박은영 셰프는 "저같은 경우에는 여경래 셰프님에게 너무 많은 은혜와 도움을 받았지만 마냥 좋을 수는 없다. 그래서 저는 박가람 셰프님에게 여경래 셰프님을 '영감님'이라고 불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가 듣고 있을 것만 같았다. 뭔가 셰프님의 지인이 있을 것 같았다. 말하면서도 늘 주위를 살피고, 두려워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가람 셰프는 "나도 있었잖아"라며 최현석 셰프를 '키다리'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누군가 들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한 번은 캠핑을 가서 텐트 안에서 얘기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중식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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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밥은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