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언급했다.
기희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냐. 급한 마음이 들지 않느냐. 저는 30대 돌입 후 친구들도 많이 가고 조급해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기희현은 “본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다면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급해지지 마세요. 바라보는 시야가 흐려지기를 경계해!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같으면 결혼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라고 조언했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지만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 못했고, 다이아가 해체하면서 연예 활동이 뜸해졌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기희현은 지난달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던 야구선수 출신 모델 이상윤과 열애를 셀프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기희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