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첫 럽스타가 결혼 발표.."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전문)[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3 06: 00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저.. 결혼합니다”라며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라고 바타를 소개했다.

지예은 SNS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바타 SNS
바타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지예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바타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며 지예은을 소개했고,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바타는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지예은과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고, 공개 열애 5개월 만인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에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를 건넸다. 이수지는 “축하해”라며 댓글을 직접 남겼고, 배우 지승현, 이광수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두 사람의 결혼과 앞날을 축하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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