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2026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27 00: 04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2개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펄어비스는 25일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 부문과 최고의 PC 게임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1차 후보작을 선정한 뒤, 심사위원단 점수와 글로벌 관람객·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관람객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8일 공개된다.

펄어비스 제공.

붉은사막이 노미네이트된 '에픽' 부문은 몰입감 있는 내러티브와 연출을 갖춘 작품에 수여되며,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PC 플랫폼에서 우수한 완성도를 입증한 타이틀이 대상이다. 붉은사막은 시장조사기관 서카나 기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기준 스팀 신규 IP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의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기반 PC 시연대를 마련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플레이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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