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만에 3연승 도전, LG 라인업 떴다...‘5경기 5할 맹타’ 문보경 4번 복귀, 오지환 제외, 임찬규 다승 1위 도전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6 16: 01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2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25일 NC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는 0-2로 뒤진 8회말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마무리 손주영이 9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1사 만루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끝냈다.
LG는 연장 10회초 1점을 허용해 3-4 재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10회말 선두타자 오스틴의 3루타, 송찬의가 2루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고, 2사 만루에서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8.25 / dreamer@osen.co.kr

LG는 6월말 이후 66일 만에 3연승에 도전한다. LG는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홍창기(우익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오스틴은 전날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며 타격이 폭발했다. 문보경이 4번타자로 복귀했다. 최근 5경기에서 20타수 10안타, 타율 5할 맹타로 살아나고 있다. 
박동원이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가 선발 출장한다. 전날 교체 출장해 무사 1루에서 삼진, 1사 만루에서 3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아웃됐다.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22경기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좋은 페이스다. 지난 18일 KT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해 1경기 등판해 6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2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했다.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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