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올 시즌 15경기(69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삼성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서건창은 시즌 3호 홈런을 날렸고 맷 데이비슨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18경기(96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7이닝) 1승 평균자책점 2.6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성은 지난 경기 르윈 디아즈가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구자욱과 김영웅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2패 승률 .368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65승 3무 44패 승률 .596 리그 2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8승 1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