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임찬규-구창모, 토종 에이스 누가 승리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6 12: 3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2차전 맞대결을 한다. 
25일 맞대결에서 LG가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8회부터 경기가 요동쳤다. LG가 0-2로 뒤진 8회말 오스틴의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NC는 9회초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연장 10회초 NC가 대타 신재인의 적시타로 4-3으로 달아났으나, LG는 10회말 오스틴의 3루타, 송찬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2사 만루에서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 jpnews@osen.co.kr

26일, LG는 임찬규, NC는 구창모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임찬규는 22경기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좋은 페이스다. 지난 18일 KT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해 1경기 등판해 6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2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21경기 등판해 9승 4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전 첫 등판이다. 지난해는 제대 후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NC는 김주원, 김휘집의 침묵이 아쉬웠다. 불펜의 난조가 여전하다. 올 시즌 역전패 최다팀이다. LG는 25일 오스틴이 구단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최근 LG 타선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