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열 번째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빅히트 뮤직은 26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8월 20일 자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음반협회의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달성한 곡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방탄소년단은 발매한 지 약 5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스윔’으로 통산 열 번째 인증작을 보유하게 돼 주목된다. 이들은 앞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신 (Boy With Luv)(Feat. Halsey)’,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으로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5개월째 순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9일 자)에 따르면 ‘빌보드 200’ 24위를 기록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SNE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