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장항준 감독이 커피차를 가지고 배우들을 압박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100% 허구 상황의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는 배우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장항준 감독의 가상 차기작 영화 ‘국제변호사’의 대본 리딩에 나서는 상황극이 펼쳐졌다.

이날 장항준은 박진영(JYP)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커피차를 뜯는(?) 모습으로 상황극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리딩을 하기 위해 배우들이 하나 둘씩 모이자 "영화 들어간다니까 사방에서 커피차 보내준다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장항준은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에게 커피차 보내줄 지인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의성은 "레이먼킴한테 부탁해서 케이터링을 한 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형준은 "이런 부탁을 해본 적이 없지만 배역이 있으니까 꼭 한 번은 내가 메이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항준은 "배역 크기가 있어서 4대 정도는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주인공을 맡은 이준혁은 떨며 기다렸다. 장항준은 "준혁이도 누가 커피차 보내준다지?"라고 질문, 이준혁은 "친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장항준은 "충무로 평균이 주인공이 커피차 7.5대를 보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통계를 냈다. 4개월 기준이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때도 유해진, 박지훈 난리났다"며 은근히 배우들을 압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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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