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조인성과 회사 차리더니 “운 너무 좋아”…진기주까지 대박 ('틈만나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5 21: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차태현이 스스로도 인정한 남다른 ‘행운의 타이밍’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태현은 조인성과 함께 세운 소속사의 1호 배우 진기주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진기주가 어떻게 소속사에 합류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하자 차태현은 예상 밖의 비화를 공개했다.
차태현은 진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가 원래 조인성의 매니저 출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조인성이 자신과 회사를 함께 꾸리게 되면서 매니저와 진기주 역시 자연스럽게 새 소속사에 합류하게 됐다는 것.
그런데 진기주를 영입하자마자 기분 좋은 소식까지 찾아왔다. 진기주가 출연한 ‘참교육’이 호황을 이루면서 차태현은 “운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차태현은 하는 거에 비해 그렇다”고 절친다운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의 ‘운 좋은 타이밍’은 계속됐다. 그는 이날 자신이 ‘틈만나면,’에 부적 같은 존재로 출연했다며 “돼지머리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 역시 “그건 맞다. 시즌마다 나와줘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심지어 작품 홍보 시기까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차태현은 “기가 막히게 작년에 찍은 드라마가 올해 10월 3일 첫 공개 예정”이라며 이날 방송이 8월에 나가면 차기작 ‘개인적인 택시’ 홍보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 1호 배우의 작품 호황부터 자신의 차기작 홍보 타이밍까지 연이어 맞아떨어지자 차태현 역시 자신의 남다른 운을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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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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