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홀로서기’ 1년 만에 복잡 심경 고백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무딘 채로 살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25 20: 49

가수 린이 복잡한 심경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린은 25일 개인 채널에 “제가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요즘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하여간에 저는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겁니다.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힘든 와중에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린은 주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공개했다. 린은 “그런 날들 안에서도 이런 맛있는 밥을 챙겨주고 기 살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신이 차려지기도”라며 자신을 챙겨주는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린은 지난 2025년,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린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