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88즈 완전체가 빅뱅 콘서트에서 뭉쳤다.
황광희는 25일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에는 황광희가 정해인, 임시완 등과 빅뱅의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시완은 가운데서 '우리는 여전히 빅뱅의 VIP입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들었고, 양 옆에서 정해인과 황광희가 밝게 미소를 지었다. 또 황광희는 빅뱅의 지드래곤을 만나 인증샷을 찍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변함없는 절친 관계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태호 PD가 연출한 MBC 예능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황광희 등이 출연해 '88즈'를 결성했다. 이들은 198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스타들로 우정을 쌓아왔는데, 김수현이 전 여자친구 고(故) 김새론 관련 사생활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김수현은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약 1년 만에 복귀했고, 지난 2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수현이 복귀했지만, 국내 활동은 불투명한 상황에서 '88즈' 정해인, 임시완, 황광희 등이 빅뱅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을 만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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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광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