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컴백 일주일 앞두고 돌연 연기.."내부 사정"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5 15: 47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돌연 연기했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지난 24일 공식 채널에 9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싱글 2집 ‘팅 팅(TiNG TiNG)’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며 “컴백을 기다려주신 차차(팬덤명)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9월 2일 컴백 예정이었던 언차일드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특히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 ‘2026 TIMA’에 참석해 수록곡 ‘빛(TRICKY GRLS)’ 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뒤집는 접두사 'UN-'에 어떠한 기준에도 갇히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CHILD(PERSON)'를 결합해 팀명에 담았다.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한 ‘어썸하은’의 나하은을 비롯해 Mnet ‘I-LAND2 : N/a’ 출신 박예은, 음악적 중심을 담당하며 탄탄한 실력과 리더십으로 팀의 코어를 잡은 리더이자 메인 래퍼 히키, 화려한 비주얼에 남다른 끼를 가진 중국 출신 티나, 기발하고 엉뚱한 ‘킬링파트 제조기’ 일본 출신 아코, 특색 있는 보이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메인 보컬 이본으로 구성됐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