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장원영이 깜짝 티저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 자정,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의문의 영상이 SNS를 통해 오픈됐다.
해당 영상에는 레트로 감성의 수화기를 집어 드는 장면과 함께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가 흘러나온다. 멤버들의 얼굴 없이 목소리만으로 호기심을 유발한 가운데, 팬들이 두 사람을 부르는 애칭인 '안녕즈'에서 모티브를 얻은 로고까지 등장해 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동시에 신규 계정인 'IVE Exhibition'이 열렸으며, 이곳에도 티저 영상과 함께 “안녕”이라는 메시지가 게재돼 향후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재 안유진과 장원영은 그룹 활동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맹활약 중이다. 안유진은 다수의 예능과 브랜드 대상을 휩쓴 데 이어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OST 인기상을 품에 안았고, 연말 '가요대전' MC로 발탁되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장원영 또한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 'BANG BANG(뱅뱅)' 등 수록곡 작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가요대축제'와 'AAA' 등 대형 시상식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두 사람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그룹과 개인 활동 모두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이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덤명)와 또 어떤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된 상세 정보는 신규 오픈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mk3244@osen.co.kr
[사진] ‘IVE Exhibition’ 공식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