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김보라 부부가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팀의 아내 김보라 대표는 25일 "덜덜덜… 아 왜 떨리지…"라며 "네 찾아왔어요 찬용이 동생이 #임밍아웃 #둘째 #셋에서넷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보라 대표가 남편 팀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내밀면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짝 놀란 팀은 그대로 아내를 포옹하면서 감격했고, 김보라 대표 역시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 어린 아들까지 세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여기에 팀과 김보라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인증하면서 가족 사진도 찍는 등 임밍아웃 인증샷도 덧붙였다.

팀의 아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무려 10년 넘게 운영한 1세대라고. 과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해 "저는 미래를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감으로 했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팀은 2살 연하인 김보라 대표와 교회에서 만나 8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2월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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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팀의 아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