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정식 데뷔 전부터 유명 패션 매거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AEN(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은 글로벌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한 가지 색으로 설명할 수 없는 7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AEN은 첫 매거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표현력과 센스를 발휘했다.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부터 클래식한 댄디 룩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며 해사한 소년미와 깊이 있는 청년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더불어 와일드한 팬츠와 볼드한 액세서리, 컬러풀한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각 멤버의 개성을 뚜렷하게 살리면서도 단체 컷에서는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비주얼 합을 자랑해 ‘따로 또 같이’ 빛나는 팀 고유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촬영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AEN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카메라인 오프가 되는 순간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코스모폴리탄 측 역시 "단 하나의 색으로 정의하기보다, 앞으로 어떤 색으로든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먼저 보이는 팀"이라고 평했다.
'A New Era of Now(현재의 순간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라는 팀명처럼, AEN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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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