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라디오 홍보 요정 릴레이 출격(경주기행)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5 15: 57

'경주기행'의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주역들이 라디오에 등장해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경주기행'의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방송에 잇달아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고 유쾌하게 물들일 영화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의 배우들이 열띤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개봉을 하루 앞둔 8월 25일(화) 오후 1시에는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과 셋째 ‘동주’ 역의 이연이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극 중 살벌한 여정 속에서도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 두 사람인 만큼, 라디오 부스에서도 찰떡같은 자매 호흡을 자랑했다. 
개봉 당일인 8월 26일(수) 오후 2시에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과 첫째 ‘장주’ 역의 공효진까지 가세해 박소담, 이연까지 네 모녀 완전체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등판한다. 극장가에 본격적인 복수극의 서막이 오르는 시점인 만큼, 스크린 밖으로 나온 네 배우는 현실에서도 쉴 새 없이 터지는 ‘찐 가족’ 바이브와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나른한 오후 시간을 웃음으로 채울 전망이다. 네 배우가 직접 전하는 영화 속 관전 포인트와 촬영 기간 동안 한 식구처럼 지내며 쌓아온 특별한 에피소드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층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인 8월 29일(토) 0시에는(28일 금요일 밤 12시)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이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단독 출연한다. 김미조 감독은 영화를 완성하기까지의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풀어내며 영화 팬들에게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개봉을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릴레이로 라디오에 출격하며 아낌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내일(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경주기행'은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조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는데, 실제 네 자매 집안의 막내 딸로 가족들의 캐릭터를 영화 속에 담아 현실감을 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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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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