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5점 만점에 4.2점..호평 자자하더니 '실관람객 리얼 반응' 공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5 14: 03

'경주기행'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이색 시사회 반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이전부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이 ‘알리바이 시사’에 이어 AI 감정 분석으로 만족도까지 입증한 이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폭발적인 ‘실관람객 리얼 반응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내일(26일) 개봉을 앞두고 외화 강세 속에서도 굳건히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이 지난 20일(목), 영화의 콘셉트를 200% 살린 특별한 시사회를 개최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날 행사는 작품의 독특한 설정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 전원에게 극 중 ‘옥실’(이정은)네 가족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란 우비’를 배부해, 객석 전체가 푸른 물결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파란 우비’를 단체로 맞춰 입고 마치 알리바이 여행에 동참한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상영 종료 후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배우가 깜짝 등장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상치 못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에 환호성이 쏟아졌고, 이들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함께 경품을 증정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화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함께 공개된 ‘실관람객 리얼 반응 영상’은 '경주기행'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경주기행'은 최첨단 바이오시그널(생체 신호: 뇌파, 맥박, 얼굴 표정, 동공 등) 측정 기술을 활용해 관객들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이색 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하이스트레인저의 기술력과 오픈서베이의 시사회 패널이 더해진 국내 최초의 이색 시사회 컨셉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측정 결과, 실제 관람 중 관객들이 느끼는 생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28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관객들이 기대 이상으로 영화에 깊이 빠져들었음을 입증했다. 또한 관객들은 상영 내내 공포, 즐거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선을 고르게 경험하며 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스릴 넘치는 추격전 속에 블랙코미디의 유쾌함과 묵직한 여운까지 꽉 찬 가족 복수극임을 확인시켰다. 
영상 속 실관객들 역시 이를 증명하듯 폭발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관객들은 “웃다가 정신 차려보니 울고 있었다”, “몰입이 깨지는 순간이 하나도 없었다”, “경주의 아름다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미장센이 돋보였다”, “공감이 굉장히 많이 됐다”, “오열하다가 나왔다”, “가슴이 먹먹해졌다”, “찐 가족 같은 케미가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잘 만든 영화”, “다 같이 가족끼리 보면 좋을 것 같다” 등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엇박자 텐션과 네 모녀의 끈끈한 앙상블에 극찬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흥행 열풍에 힘을 싣고 있다.
이색적인 ‘알리바이 시사’ 성료 소식과 함께, ‘실관람객 리얼 반응 영상’을 공개하며 올여름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은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경주기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오디세이', '스파이더맨4'에 이어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영화로는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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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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