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 한승연, 여전히 "불편해보여"…치료에도 더 심해진 무대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5 13: 20

그룹 카라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무대 영상에서 다시 불편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카라가 팬미팅으로 보이는 무대에서 ‘STEP’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한승연을 집중 조명했다. 커다란 리본이 포인트인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한승연은 라이브를 소화하며 ‘STEP’ 퍼포먼스를 펼쳤다.

SNS 캡처

‘STEP’은 역동적인 고개 꺾기와 털기, 격렬한 상체 리듬이 특징인 곡이지만 한승연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경추 라인을 꼿꼿하게 새운 상태로 시선과 고개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척추와 어깨에 충격을 주는 큰 스윙이나 과격한 상체 꺾기 동작을 자제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한 손에는 핸드마이크를 쥐고 다른 팔과 손끝을 이용한 제스처로 시선을 유도하며 제한된 상체 움직임을 보완한 한승연은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함에도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SNS 캡처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과거 모습과는 다른 부분에 팬들의 걱정은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승연은 팬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방문해 ‘왁뿌볼’을 만지던 중 손이 덜덜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표정도 평소보다 지치고 피곤한 모습을 보이면서 갑상선 증상이나 허리 디스크가 언급된 바 있다.
OSEN 취재 결과,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가 심해지면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 디스크 치료를 받으면서도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한승연은 치료에도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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