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푸른 달빛 아래 드러난 야성..더 짙어진 '늑대 DNA'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5 11: 12

그룹 앤팀(&TEAM)이 푸른 달빛 아래 야성을 드러냈다.
앤팀은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8일 발매하는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은 ‘크레이브 유(CRAVE YOU)’ 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앤팀은 푸른빛이 감도는 밤, 폐허 속에서 감춰왔던 흉터와 야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잿빛 잔해와 그 사이 피어난 들꽃이 대비를 이루고, 푸른 조명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앤팀 멤버들은 긴장감이 도는 폐허에서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야수성과 인간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소년들의 내면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팔과 목, 어깨에 선명하게 흉터가 남아 있어 이들이 그려낼 서사에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앤팀 멤버들은 외로움과 인간적인 온기를 향한 갈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레이브 유’ 버전의 이번 사진은 자신과 닮은 흔적을 알아보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담아냈다. /seon@osen.co.kr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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