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국내 음원 차트에 진입시키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된 튜이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UNE & PLAY]의 전곡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타이틀곡 ‘SUN KISS’가 16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 중이며, ‘GRLS’, ‘ABD’, ‘Echo’, ‘Flip-Flop Girl’이 나란히 그 뒤를 잇고 있다.
갓 데뷔한 신인이 앨범 전체를 차트인시킨 것은 튜이드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과 높은 앨범 완성도가 대중에게 고르게 통했음을 의미한다. 앞서 음악과 퍼포먼스 본연에 집중한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들이 이러한 초반 돌풍에 큰 힘을 실었다.

이번 앨범은 소울의 따스함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됨을 섞은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을 내세웠다. R&B, 하우스, UK 개러지 등 다채로운 장르를 일곱 멤버의 개성 넘치는 그루브와 에너지로 유연하게 소화해 냈다.
아이슬란드의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즐거움을 찾는 여정을 담아낸 ‘SUN KISS’ 뮤직비디오 역시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글로벌 171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가 위버스로 함께한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뽐낸 이들은 오늘(25일)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격하며 열띤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ABD(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