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 ‘SM 20년 인연’ 백구영vs캐스퍼 대결에 눈물 “심리적으로 힘들어” (‘스디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25 10: 31

‘스디파’ 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에 스페셜 져지로 출격한 심재원이 눈물을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2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인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승자를 가릴 2차 관문 ‘라스트 런’이 펼쳐진다.

앞서 코레오그래피 크레딧을 두고 다퉜던 10인의 안무가는 400명의 댄서를 지휘해 하나뿐인 ‘디렉터 크레딧’을 쟁취하기 위한 싸움을 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결은 SM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 특히 이번 승부에서는 승부에는 백구영과 캐스퍼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심재원이 스페셜 저지로 나서며 몰입감을 더한다.
오랜 시간 SM에서 함께해온 백구영과 캐스퍼는 심재원에 대해 “성장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준 형이자 스승”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세 사람이 이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마주하게 된 것.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작품을 평가해야 하는 심재원이 결국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코흘리개 때부터 봤다”며 두 사람과의 인연을 회상한 심재원은 “두 분을 평가하는 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입을 연다.
그러면서 심재원은 “이 친구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래도 경쟁이니까 최대한 냉정하게 심사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결과에서는 모두가 깜짝 놀란 반응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백구영과 캐스퍼 중 누가 디렉터 크레딧 주인공이 될까.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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