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국밥 앰배서더가 시급…아이돌 영혼에 갇힌 아재 입맛 무장해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5 08: 13

1010 최애 자컨이 돌아왔다. 그룹 아일릿(ILLIT)이 5개월 만에 ‘SUPER ILLIT’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4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 ILLIT’ 새 시즌 첫 번째 에피소드 ‘국밥 서열 정리해 드립니다’ 편을 공개했다.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SUPER ILLIT’.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로, 1020 세대 사이에서 ‘최애 자컨’(가장 좋아하는 자체 콘텐츠)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번 영상에서 아일릿은 남다른 국밥 사랑을 드러냈다. 윤아는 부산에서 공수해 온 돼지국밥, 민주는 연습생 때 즐겨먹던 순대국밥, 원희는 60년 전통 서울 3대 해장국집의 선지국밥, 그리고 이로하는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의 맛집 1위로 꼽히는 식당의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특히 일본 출신인 이로하는 “난 콩나물국밥을 먹기 위해 한국에 왔다. 메뉴를 읽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 것”이라고 말하면서 예능감을 보였다.
제작진 투표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1위 타이틀을 얻은 원희는 폴짝폴짝 뛰며 환호했다. 반면 꼴찌가 된 윤아는 벌칙으로 제작진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며 유쾌하게 ‘국밥 선거’를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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