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민준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SSG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1경기(55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는 지난 경기 KT에 1-3으로 패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고 정준재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다. 화이트는 올 시즌 17경기(98⅓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2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13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경기 한화는 LG에 3-12 대패를 당했다. 문현빈이 홀로 3안타를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올 시즌 45승 5무 64패 승률 .413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한화는 49승 3무 57패 승률 .462 리그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9승 2패 우위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