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의 입대 후 근황이 포착됐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게 자른 머리에 군장을 멘 채 환하게 웃고 있어 입대 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도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군 복무 중에도 여전한 춤 실력과 끼를 드러낸 이준영의 반가운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준영은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훈련소 생활과 관련한 미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영과 같은 훈련소에서 생활한 가족에게 전해 들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던 바.

작성자는 자신의 친오빠가 이준영과 훈련소에서 여러 차례 마주쳤다며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착했다고 한다", "영상에서 보던 그대로 인성이 정말 좋은 분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훈련소에서도 사람들과 마주칠 때마다 밝게 웃으며 지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입대 당시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이준영은 직접 이발기를 들고 머리를 짧게 미는 과정을 공개하는가 하면, 입대를 앞두고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다.
훈련소에서 전해진 훈훈한 미담에 이어 군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근황까지 공개되자 팬들은 "군대에서도 이준영은 이준영이다", "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 "밝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춤선은 군대 가도 그대로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