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박규리와의 공개열애로 주목받았던 동원건설 3세 송자호가 가수로 새출발한다.
24일 송자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번주 금요일 오후 12시 가수로 데뷔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직접 가수 데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데뷔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의 곡 일부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이번주 금요일 낮 12시. 각종 음원 필랫폼에서 들어주세요 ♥♥"라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송자호의 데뷔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도 운명처럼 깊게 남아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곡으로 알려졌다. 송자호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간직했을 특별한 기억을 노래하며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자 재벌 3세인 송자호는 지난 2019년 10월, 12살 연상의 카라 박규리와 열애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21년 7월 송자호의 음주운전 적발 이슈로 결별했다.
특히 송자호는 2022년 서울시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던바. 이런 가운데 가수로서 자신만의 감성을 대중에게선보이며 새 출발에 나선다.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다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다. 직접 비주얼 콘셉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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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자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