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귀공자' 성민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성민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 '思い'(생각)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난 성민은 유창한 일본어로 자신의 근황을 소개한 뒤, 팬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팬들을 위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 성민은 '설렘꽃'을 비롯해 '오르골', '갓생'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그룹 삼총사가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삼총사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솔로곡 ‘Goodnight, Summer’ 무대로 팬미팅의 피날레를 장식한 성민은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일본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 팬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저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은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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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탈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