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日 도쿄 첫 단독 콘서트 ‘My Page’…아시아 전역 푸른빛 물들였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17: 15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서울, 부산, 타이베이, 홍콩에 이어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시아 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서은광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다이이치 세이메이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SEO EUNKWANG CONCERT 〈My Page〉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서은광이 도쿄에서 개최한 첫 단독 솔로 콘서트로, 오프닝곡 ‘My Door’를 시작으로 ‘Last Light’, ‘서랍’, ‘아무도 모른다’ 등 특유의 호소력 짙은 맑고 깊은 보컬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도쿄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발라드 명곡 ‘그남자’와 일본 인기 밴드 DISH의 메가 히트곡 ‘猫(NEKO)’를 완벽한 일본어 발음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폭발적인 떼창을 끌어냈다. 이어 멤버 이민혁(HUTA)의 솔로곡 ‘Rosy’ 댄스 퍼포먼스부터 비투비의 히트곡 ‘그리워하다’까지 선보이며 ‘올라운더 보컬리스트’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신보 ‘OUR YOUTH’의 수록곡 ‘그 여름의 우리’와 신곡 타이틀곡 ‘Feel Alive(Feat. 프니엘)’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가 일본 현지에서 최초 공개돼 전율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서은광은 소속사를 통해 “감동의 물결 속에 있다. 서은광의 페이지를 최고의 순간들로 채워주신 멜로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늘 옆에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비투비 서은광이 되겠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으로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마친 서은광은 향후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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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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