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샘킴이 미국 유학시절 치열했던 생활을 전했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에는 "칼까지 손에 묶고 잤던 미국 유학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MC 유재석은 "(미국 유학) 당시에 어느정도였냐면, 이게 진짜냐. 잘때 칼을 손에다 묶고 잤다는게?"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샘킴은 "그렇다. 제가 칼부심이 되게 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잘못하다가 다치면 어떡하냐 자다가"라고 우려를 표했고, 샘킴은 "날이 서있는 칼이 아니라 사면 커버가 있다. 그걸 잘 묶으면 절대 안 풀린다"며 "칼은 그립감이 진짜 중요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립감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냐"고 물었고, 샘킴은 "그렇다.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면 저는 되게 치열했다. 이걸 잘 해야지 자리를 안 뺏기고 동양인이기때문에 빨리 자라야지 더 위에 갈수 있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칼을 묶고 자는 것) 그 외에도 메뉴가 있으면 쉬는 날이면 그 메뉴랑 똑같은 식재료를 사서 쉬는날에 계속 연습했다. 왜냐면 언제 나한테 이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 그래서 늘 사서, 못다루는 채소 있으면 사서 연습했다"고 말해 감탄케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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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