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최덕문과 특별한 관계 반전美 누구야? 박태린, 신선 마스크X감정 연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4 11: 04

배우 박태린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충격적인 반전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박태린은 최근 방송된 ‘재벌X형사2’에서 로즈버드 호텔 프런트 신입 직원 전유진 역으로 등장했다. 풋풋하고 단정한 비주얼 이면에 복잡한 감정을 품은 인물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차곡차곡 완성해 냈다.
특히 6회 방송에서는 전유진을 둘러싼 충격적인 반전이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염재섭(최덕문 분)과의 특별한 관계는 물론, 그를 위해 살인까지 감행했다는 진실이 파헤쳐진 것. 박태린은 평범해 보이던 신입 직원의 날카로운 눈빛 변주와 단단해진 표정으로 극적 변화를 몰입감 넘치게 담아냈다.

가장 압권은 어머니 나연홍(김선화 분)의 등장으로 궁지에 몰린 절정의 순간이었다. 박태린은 “제가 죽였어요. 엄마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라고 범행을 고백하며 짙은 절망감을 눈빛에 담아냈고, 어머니를 끌어안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앞서 박태린은 JTBC ‘아파트’, tvN ‘감사합니다’, ‘서초동’, 넷플릭스 ‘기리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재벌X형사2’를 통해서도 신선한 마스크와 세밀한 감정 연기력을 입증한 만큼, 그가 이어갈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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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SBS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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