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뒤늦게 전해 들은 비보에 먹먹…“명진스님, 이제 그 말씀 못 듣는다니” 애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23 21: 52

배우 김규리가 명진스님의 입적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규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보를 이제야 접했습니다. 존경하는 명진스님께서 입적하셨다는 소식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규리가 진행했던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규리는 “스님과는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때 인연이 있습니다”라며 “매 방송 때마다 우리 퐁당퐁당 청취자들께 삶의 지혜를 알려주셨습니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특히 생전 명진스님의 이야기를 더는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먹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규리는 “이제 명진스님의 시원시원한 말씀을 들을 수가 없다니”라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끝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발원합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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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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