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이 발견됐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1년 만에 출연이라는 하석진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깔끔한 상태였는데. 냉장고에는 배달의 흔적이 가득한 배달 용기와 반찬들이 있었다.
쌓인 음식 어떻게 처리하냐는 물음에 하석진은 “먼저 배달 온 것부터 꺼낸다. 선입선출 한다. 일찍 온 건 뒤쪽으로 보내고 편의점 음료수처럼 꺼내먹는다”라고 답했다.

또 냉장고에는 그릇에 무언갈 담고 접시로 뚜겅으로 사용한 흔적도 발견됐다. 그릇 안에는 혼자 수육을 해먹고 남은 국물과 국밥을 시키고 굳은 소기름이 담겨있었다. 하석진은 “나중에 섞어 먹어봐야겠다”, “이 기름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사이드 칸에 유통기한이 지난 지 무려 10년에 육박하는 음식물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제조일로부터 7일까지 먹어야 하는 매운맛 연어장도 5년이 지난 상태였다.
이후로도 끝없이 나오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하석진은 “유통기한 지난 줄 모르고 몇 달 전에 먹었다. 근데 탈 안났다”라며 “면역력은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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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