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롯데 3G 연속 완판' 잠실 또 꽉 찼다…두산, 구단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 [오!쎈 잠실]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23 20: 0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30번째 만원관중을 달성하며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새로 썼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경기 개시 직전인 오후 6시 27분 2만3750석 전석이 팔리며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13일 한화전과 21일 롯데전에서도 관중석을 가득 채웠던 두산은 22일 경기가 우천 취소된 뒤 이날 다시 매진을 기록하며 올 시즌 30번째 만원관중을 달성했다. 지난해 기록한 29차례 매진을 넘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곽빈,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양팀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만원 관중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두산 시즌 30호 매진. 구단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 2026.08.23 /cej@osen.co.kr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는 롯데 박세웅과 두산 곽빈이 맞붙었다. 3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퍼펙트로 롯데 타선을 묶은 곽빈은 1회초 빅터 레이예스와의 승부에서는 3구 직구 159.1km/h를 기록, 종전 159.0km/h를 넘어 커리어 최고 구속을 작성했다.
박세웅에게 막혔던 두산은 3회말 류승민과 박찬호의 연속 2루타, 안재석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아냈다. 박준순 타석에서 나온 3루수 박승욱의 실책 후 양의지의 적시타가 터지며 점수는 3-0으로 벌어졌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곽빈,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양팀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만원 관중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두산 구단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 2026.08.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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