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구독자 10만 명을 앞두고 유튜브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수진은 2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매주 유튜브를 통해 저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참 큰 힐링이자 즐거움인데요. 제가 요즘 연극 연습과 새로운 작품 준비로 바빠지면서 당분간은 매주 정기적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이렇게 미리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경수진은 지난 2024년 6월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채널명은 ‘만취 경수진’으로 ‘만 개의 취미’와 ‘만 개의 취향’을 줄인 말로, 경수진이 취미와 취향을 찾아 떠나는 과정의 즐거움을 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현재까지 구독자는 9만 명으로, 실버버튼을 받기 위한 조건까지 단 1만 명만 남겨둔 상황. 하지만 본업 준비 등으로 인해 업로드가 정기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완전히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는 건 아니다. 경수진은 “정기 업로드는 잠시 쉬어가지만 틈틈이 현장 비하인드나 소소한 일상들 잊지 않고 담아서 찾아올테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전했다.
경수진은 “모쪼록 막바지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작품을 통해서도 멋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수진은 현재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