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자신의 닮은꼴이자 팬이기도 한 리센느 제나를 위해 통큰 선물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리센느 제나는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고윤정에게 숙소 이사 기념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나는 원이가 운영하는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닮은꼴이자 '찐팬'이기도 한 고윤정과의 만남이 성사돼 연락처를 주고받았던 바.
이에 제나는 "윤정 언니가 LA에 있을때 숙소로 선물 보내줬다. 근데 비밀로 해서 숙소 앞에 엄청 큰 전신거울이 와 있었는데 '엥 뭐지?' 했었다. 근데 이사했다고 전신거울이랑 스툴의자 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나는 원래 윤정언니를 사랑해!!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가봐..."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뿐만아니라 제나는 라이브 방송에 핑크색 하트무늬 파자마를 입고 등장해 "이 잠옷은 윤정언니가 선물해 준거다. 근데 이거를 저희 멤버 다섯명 다 선물해줬다. 대박이지 않냐"며 즉석에서 자랑했다. 이후 멤버 메이 역시 고윤정에게 선물받은 핑크색 줄무늬 파자마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고, "혹시나 이 영상이 닿을까?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직접 뵌적 없지만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제나는 고윤정에게 받은소중한 손편지도 인증했다. 해당 손편지에는 멤버들의 이름과 함께 '공주♥'라는 호칭이 붙어있었다. 제나의 별명인 '신라공주'에서 애칭을 따온것. 다만 제나는 유일하게 본명인 '가영이♥'라고 적어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공개된 편지 일부에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빛났으면 좋겠어요. 우리 센둥이들 화이팅!♥ 한양공주"라는 진심어린 응원도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고윤정이 제나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수백만원대 고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핑크색 전신거울과 스툴은 각각 432만원과 135만원, 파자마는 한벌당 16만원으로 멤버 5명에게 같은 제품을 선물했다면 총 80만원에 달한다.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무려 647만원어치 통큰 선물을 보낸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윤정의 남다른 배포에 감탄을 표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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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리센느 공식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