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한아일, '라크로스 국가대표 출신' 유민승과 결혼..이주승→이은샘 축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11: 45

배우 한아일(본명 한다솔, 31)이 라크로스 전 국가대표 선수 유민승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아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주장 출신 유민승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유민승은 SNS를 통해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던 바다.
이날 예식에는 동료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배우 이주승은 자신의 SNS에 “잘 사시게”라는 정겨운 문구와 함께 버진로드를 걸어 나가는 아름다운 부부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이은샘 역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라며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아일의 모습을 공유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한아일은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열두밤', '날 녹여주오',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 '멋진 신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10년간 본명인 한다솔로 활동해 온 그녀는 지난해 10월 "한아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더 다채롭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예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결혼을 통해 인생의 2막을 연 한아일이 향후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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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아일, 이은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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