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우즈(NOWZ)가 중화권 대형 시상식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에 처음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화이트 수트 착장으로 레드카펫에 들어선 나우즈는 팀의 핵심 키워드로 ‘에너지’를 꼽으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대폭 끌어올렸다.

본 무대에서 신곡 ‘Achilles’의 해외 첫 무대를 공개한 나우즈는 아크로바틱한 퍼포먼스, 섬세한 페어 안무, 그리고 역동적인 동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댄서들과 함께 폭발적인 에너지의 ‘Problem Child (문제아)’ 무대까지 완성도 높게 꾸며 현장의 폭발적인 함성을 유도했다.

또한 멤버들은 현지어로 친근하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해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의 중국어 버전 무대까지 기습 선보이며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겼다.
중화권 시상식까지 접수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힌 나우즈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WORLD DREAM AWARDS)’ 무대에 오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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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T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