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무대 후 사진을 찍었다.
22일 효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효리수"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상빈기, 효연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티파니 영에게 "태티서처럼 효리수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으며, 티파니는 "네가 태연이야? 오마이갓"이란 말로 효연으로부터 "한 번만 더 오마이갓이라고 하면 꿀밤 때려 버린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해당 영상의 이 부분은 화제가 되었다.


아울러 수영, 유리는 진지하게 센터가 되고 싶다는 욕망으로 유튜브 촬영을 했다. 그야말로 미친 기세로, 소녀시대 시절의 전성기를 다시금 불러오는 수준이었다. 이들의 유닛 이름은 그야말로 화제에 화제를 거듭했고, 효리수의 콘셉트 회의, 효리수 이름 결성만으로 '유퀴즈' 출연, SM 이사 이성수가 직접 추천하는 효리수 타이틀 곡 등 하나하나 모두 화제가 됐다.
본격적인 무대에 오른 효연, 유리, 수영은 캐주얼한 느낌의 T 브랜드로 의상을 맞추었는데, 브라탑과 티셔츠를 각각 매치했다. 그러나 여유롭고 파워풀한 그들의 모습 덕분에 의상은 그저 '멋있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잘 어울렸다.

네티즌들은 "신인인데 신인이 아님", "셋이 있으니까 진짜 또 대박인 조합이다", "어릴 때 몰랐던 세 분의 매력을 너무나 느끼고 갑니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는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연 채널